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월 8일 (문단 편집) == 사건 == * [[421년]] - [[콘스탄티우스 3세]]가 [[호노리우스]]와 함께 [[서로마 제국]]의 공동 황제에 즉위했다.[* 이때부터는 이미 [[서로마 제국]]에 멸망의 기운이 드리우고 있었다. 결국 55년 뒤인 [[476년]], [[오도아케르]] 중심의 [[게르만족]]에 의해 [[라벤나 함락|라벤나가 함락되면서]] 서로마는 [[멸망|역사 속으로 사라졌다.]]] * [[1238년]] - [[몽골 제국]]이 [[블라디미르-수즈달|러시아]]의 도시 [[블라디미르]]를 잿더미로 만들어버렸다.[* 같은 해에 [[블라디미르-수즈달]]의 왕이었던 유리 2세는 [[몽골 제국|몽골]]과의 시트 강 전투에서 전사했다.] * [[1904년]] - [[일본군]]이 인천항과 뤼순항의 [[러시아]] [[함대]]를 기습공격했으며 [[러일전쟁]]이 발발했다. * [[1919년]] - [[일본]] 도쿄에서 재일 유학생들이 [[2.8 독립 선언]]을 발표했으며 이는 나중에 [[3.1 운동]]으로 이어졌다. * [[1927년]] * [[난창]]의 중앙정치회의가 [[우한]] 천도를 인정하면서 [[천도논쟁]]이 종결되었다. * [[조선어연구회]]가 기관지 <한글>을 창간했다.[* 이 기관지는 거의 10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.] * [[1946년]] - [[북한]]의 모체인 [[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]]가 수립되었다.[* 북한에서는 '''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'''라고 불렀다.] * [[1948년]] - [[북한]]이 [[조선인민군]] 창설을 발표했다. * [[1969년]] - [[새마을호]]가 첫 운행했다. * [[1971년]] - [[나스닥]] 시장이 거래를 시작했다. * [[1985년]] - [[미국]]에서 2년 3개월의 망명 생활을 마치고 [[김대중]]이 귀국했다. * [[1996년]] - [[미국]] 통신법 수정안에 반발해 존 페리 바를로가 사이버스페이스 독립선언문을 게시했다. * [[2004년]] - [[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]] 발생 3개월 만에 [[경기도]] [[포천시]] [[소흘읍]]의 배수로에서 피해 여중생의 시신이 발견되었다. * [[2007년]] - 9.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2.13 합의(초기조치)가 발표되었다. * [[2008년]] - 북한 주민 북송 사건이 발생했다.[* [[2019년]]에 발생한 [[2019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|북송 사건]]과는 다른 사건이다.] * [[2009년]] - 제51회 [[그래미상]]에서 [[로버트 플랜트]]와 앨리슨 크라우스가 “올해의 앨범상”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다. * [[2011년]] - [[판문점]] [[평화의 집]]에서 남북군사실무회담이 개최되었고, 남북고위급군사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을 논의했다. * [[2012년]] * [[한국]] [[프로배구]]에서 [[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|승부조작]]이 사실로 확인되며 선수 3명과 브로커 1명이 구속되었다. [[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]] 문서 참조. * [[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]] [[아르헨티나]] 대통령이 [[포클랜드 제도]] 문제를 [[UN]]에 상정했다. * [[2014년]] * [[일본]] [[도쿄]]에 45년 만에 [[폭설]]이 내려 5명이 사망하고 630여 명이 부상당했다. * [[서울특별시]] [[마포구]] [[아현동]]에 있는 아현고가도로에서 걷기행사가 개최된 후 철거작업이 시작되었다. * [[2015년]] - 제57회 [[그래미상]] 시상식이 [[미국]] [[로스앤젤레스]] [[스테이플스 센터]]에서 열렸다. * [[2017년]] - 2017년 동계 [[유니버시아드]]가 [[알마티]]에서 [[폐막]]하였다. * [[2021년]] - [[용인시]]에서 [[용인 조카 학대 사망 사건|조카 학대 사건]]이 일어났다. * [[2022년]] *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/개막식|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]]에서 중국 [[조선족]]을 대표하는 여성이 [[한복]]을 입고 있어 벌어졌던 [[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문화공정 논란|논란]]에 대해 주한 중국대사관이 '''한복은 한반도의 것이며, 중국 조선족의 것이기도 하다.'''라는 입장을 내놓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